종합
조선일보
2026-08-10T15:52:00
창업자의 눈물 “해외선 혁신 기술이 국내선 불법”
원문 보기스타트업 ‘펫나우’의 임준호(59) 대표는 비문(鼻紋·코 무늬)을 촬영해 잃어버린 반려견을 찾는 기술로 2022년 ‘CES 최고혁신상’을 받았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반려견의 코를 촬영하는 것만으로 99%의 정확도를 구현했다. 직원이 단 12명이었지만 세계 최대 테크 전시회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당시 국내 스타트업으론 유일한 최고혁신상 수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