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2T16:13:53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결의… 통합 준비 막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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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각각 이사회와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합병을 최종 결의했다. 이로써 ‘통합 대한항공’ 출범 준비는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게 됐다.대한항공은 12일 서울 중구 서소문 빌딩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 승인의 건’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대한항공의 경우 이번 합병은 상법 제527조의3이 정한 소규모합병 요건을 충족해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의 결의를 갈음했다.아시아나항공도 같은날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합병계약 체결 승인의 건’을 가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주총에는 전체 주주의 8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