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8-19T20:00:03

[사설]中 CXMT, 설립 초부터 기술 탈취 의혹...반도체 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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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CXMT)가 설립 초기부터 삼성전자의 핵심 공정기술을 빼내 제품 개발에 활용하려 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 삼성전자 전직 직원은 최근 서울중앙지법 재판에서 CXMT 경영진이 삼성의 18나노 D램 제조 공정 정보인 PRP를 확보하려 했다는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기술은 삼성전자가 5년간 약 1조 6000억원을 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