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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5T09:15:56
지친 감이 있다 심우준 벤치→ 장외 홈런 박정현 선발 라인업 배치, 양창섭 겨냥 이원석 1번 중견수 출전 [대구 현장]
원문 보기2연패에 빠진 한화 이글스가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지친 심우준이 쉬어가고 전날 홈런을 날린 박정현과 양창섭에게 전적이 좋았던 이원석이 출격한다. 한화는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 나선다. 한화는 이날 이원석(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박정현(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박준영(23). 타선에 변화를 줬다. 주전 유격수 심우준이 빠졌다. 김경문(68) 한화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유격수는 수비만 해도 힘들다. 체력적으로 조금 지친 감이 있었는데 계속 나갔다 며 어제 (박)정현이가 컨디션도 괜찮았어서 이럴 때 스타팅 멤버로 쓰게 됐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