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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01T05:24:03
5·18 비하 수영 금메달리스트 아들 배재고 보내러 이사가야하나
원문 보기5·18 민주화운동 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던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여자 수영 금메달리스트 조희연(43)이 최근 지역 비하성 응원 구호 논란에 휩싸인 배재고등학교를 언급했다가 다시 입방아에 올랐다. 조희연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우리 아들들 배재고 보내러 서울로 이사 가야하나 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배재고는 지난달 29일 열린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맞붙은 광주제일고등학교 선수들을 향해 부적절한 응원 구호를 사용해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배재고 일부 선수들은 더그아웃에서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 탱크데이 라는 구호를 반복해 외쳤다. 이는 지난 5월 불거진 스타벅스 코리아의 이른바 5·18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을 떠올리게 하는 조롱성 발언으로 해석되며 지역 비하라는 비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