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09T09:35:04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명픽' 정원오 선출…본경선서 과반 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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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난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정원오 후보를 확정했다.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관위원장은 9일 여의도 당사에서 간담회를 열고 기호 3번 정원오 후보가 민주당 제9회 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자로 선출됐음을 선포한다 고 밝혔다.소 위원장은 이번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했으므로 결선투표 없이 본경선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 고 설명했다.민주당에서는 예비경선을 거쳐 정 후보와 박주민·전현희 후보가 본경선에서 삼파전을 치러 왔다. 당초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오는 17~19일 결선을 치를 예정이었다.그러나 본경선이 정 후보의 과반 득표로 끝나며 결선 없이 후보가 확정됐다. 정 후보는 이른바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 후보로 불리며 경선 내내 선두 주자로 평가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