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BS 2026-06-12T21:49:00

스페이스X 사상 최대 규모 상장…머스크 '1조 달러 부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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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간밤 뉴욕증시에서 스페이스X가 사상 최대 규모 상장을 하며 단숨에 시총 6위 기업에 등극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역사상 처음으로 개인 재산 1조 달러를 넘겼습니다.뉴욕에서 김범주 특파원입니다. ▶ 영상 시청 앵커 간밤 뉴욕증시에서 스페이스X가 사상 최대 규모 상장을 하며 단숨에 시총 6위 기업에 등극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역사상 처음으로 개인 재산 1조 달러를 넘겼습니다. 뉴욕에서 김범주 특파원입니다. 기자 일론 머스크가 직원들과 함께, 스페이스X가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걸 자축합니다. 우주항공과 인공지능을 동시에 개발하는 회사인 스페이스X는, 지분의 4.3%를 주식시장에 풀면서 우리 돈 113조 원을 거둬들였습니다. 상장 첫날 주가도 19.3% 뛰면서 전체 회사 가치가 2조 달러를 넘어서서, 순식간에 시가총액 6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오늘(13일) 스페이스X 상장으로 개인 재산을 1조 달러, 우리 돈으로 1천500조 원을 갖는 역사상 최초의 인물이 됐습니다. [일론 머스크/스페이스X CEO : 스페이스X는 여러분을 달로, 화성으로, 그리고 더 멀리 데려갈 것입니다. 이곳에 있는 믿기 힘든 직원들과 함께 여러분을 위해 이뤄내겠습니다.] 스페이스X는 중국과 홍콩 자본은 공모에 참여하지 못하게 막았는데, 미국 정부가 이 과정에 개입했는지는 불투명합니다. 하지만 한 편에서는 거품이 낀 것 아니냐는 비판도 동시에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매출이 기업 가치가 1.4조 달러인 페이스북, 메타의 10분의 1도 안되는데, 우주에 데이터센터를 짓고 달에 공장을 짓겠다는 미래 사업 계획에 너무 큰 가치를 매겼다는 겁니다. 리서치 회사 모닝스타는 주가가 실제 가치보다 3배 부풀려졌다고 분석하기도 했습니다. [니콜라스 오웬스/리서치회사 모닝스타 분석가 : 공모하지 마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모든 희망이 다 맞아떨어졌을 때 지금 주가가 된다는 뜻입니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일론 머스크에게 동시에 쏟아지는 기대와 비판과 맞물려서, 한동안 관심과 논쟁의 대상이 될 전망입니다. (영상취재 : 이희훈, 영상편집 : 김종미)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