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3-25T00:08:43

'원조 친명' 김영진 "ABC론 부적절…MBTI도 사람 3등급 안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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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내 원조 친명 으로 분류되는 김영진 의원이 진영 내 이른바 ABC론 에 관해 MBTI도 사람을 그렇게 세 등급으로 나누지는 않는다 고 했다.김 의원은 25일 YTN 장성철의 뉴스명당 인터뷰에서 유시민 작가의 ABC론에 대한 평가를 묻는 말에 굳이 이 국면에서 민주당과 이재명 지지자 를 ABC 그룹으로 나눈 자체가 적절했는가, 적절하지 않았다고 본다 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다양한 이유 라며 과거 다른 당에 있었던 분이지만 지금 이 대통령을 지지하는 것은 우리에게는 엄청 좋은 일이다.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운동장을 넓게 쓰는 것 이라고 했다.이어 이재명 정부는 1년 차 라며 5년 성공을 위한 정치적 기반을 확보하고 넓히는 것은 대환영 이라고 했다. 또 뉴 이재명이건 올드 이재명이건 상관없다 며 모두의 이재명, 모두의 대통령으로 가는 길에 같이 갔으면 좋겠다 고 했다.김 의원은 ABC 등급으로 나눠버리니 나는 어디일까 라고 하는 논쟁으로 비화하며 서로가 서로를 바라보며 분열과 갈등의 소지를 주는 분석이었지 않나 생각이 든다 며 별로 적절한 것 같지는 않다 고 거듭 말했다.ABC론이 차기 당권 주자로 꼽히는 김민석 총리와 유 작가의 언쟁으로 비화한다는 지적에는 현재 이재명 대통령을 만들었고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조금 지지율에 취해 있는 것 아닌가 라고 지적했다.그는 이 시기는 8월의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치 투쟁을 할, 세력 관계를 갖고 상호를 공격하는 카드로 사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며 지금은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연대하고 단합하고 승리하고, 그다음 진검승부를 했으면 좋겠다 고 했다.김 의원은 지지율이라는 게 사실은 숫자 라며 순간 사라질 수 있는 포말 같은 것 이라고 했다. 이어 민심의 무서움을 우리가 기억한다 며 지지라는 것에 취해서 이렇게 하면 민심의 엄중한 심판을 받기에 지금은 절제하고 조심할 때 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