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5T06:10:49

스타벅스 가야지 선창한 배재고 학생 2명...결국 야구 그만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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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듯한 응원 구호를 선창한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선수 생활을 중단하기로 했다. 25일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 6월 광주제일고와의 경기에서 지역 비하성 구호를 선창한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최근 학교 측에 야구부를 그만두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확인 결과 두 선수가 야구를 그만두겠다는 뜻을 학교 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다 고 매체에 말했다. 논란은 지난 6월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불거졌다. 당시 배재고 일부 선수들은 상대 팀인 광주제일고 더그아웃을 향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 탱크데이 등 구호를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