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5T08:15:07
신현송 한은총재 후보자 “스테이블코인에 부정적이었지만 이제는 오픈”
원문 보기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혀온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15일 앞으로는 열린 관점으로 바라보겠다고 말했다. 과거 신중론에서 한 발 물러나 정책적 유연성을 시사한 것이다.신 후보자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과거에는 스테이블코인이나 가상자산에 부정적이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중앙은행을 이끄는 자리에서는 여러 주체의 의견을 모아 상호보완적으로 생태계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