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0T00:24:49
세미티에스, 코스닥 스팩상장 첫날 급락…18%↓
원문 보기[특징주] 세미티에스가 코스닥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 상장일 급락세로 출발하며 장 초반 하락률을 두 자릿수로 키웠다. 국내 반도체 주도주 약세 여파로 풀이된다. 10일 오전 9시15분 한국거래소에서 세미티에스는 스팩 합병 기준가 대비 1420원(18.30%) 내린 6340원에 거래됐다. 장중 저가는 1990원(25.64%) 내린 5770원이다. 세미티에스는 반도체 자동물류반송시스템(AMHS) 기업으로 지난 2월 엔에이치스팩29호 스팩 소멸(순합병) 방식 상장에 대한 거래소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현 주력제품은 반도체 생산라인 전공정에서 웨이퍼를 나르는 오버헤드 호이스트 트랜스포트 (OHT)와 클린 컨베이어 다. 지난해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 230억원, 영업이익 64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