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19T06:01:21
영상 생성 AI, 창작인가 복제인가… 산업 불확실성 커진다
원문 보기영상 생성 인공지능(AI)이 저작권 논쟁의 새로운 전선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국 빅테크 바이트댄스가 기존 영상 콘텐츠를 학습한 AI 결과물이 ‘사실상 복제’에 해당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영상 생성 AI 모델의 글로벌 출시를 보류했다. 법적 기준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AI 산업 전반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IT 업계에 따르면 바이트댄스가 개발한 동영상 생성 AI ‘시댄스 2.0(Seedance 2.0)’은 기존 영화·드라마 등 다양한 영상 데이터를 학습해 장면과 연출을 자동으로 만들어내는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