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30T02:28:27

與 "국힘, 李대통령 투표용지 해프닝 억지 공격…대응 가치 못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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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의 이재명 대통령 투표용지 노출 공세에 대응할 가치를 못 느낀다 고 일축했다.강준현 민주당 선대위 공보단장은 30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 공세를 두고 국민의힘에서 여러 가지 과격한 표현을 써가며 억지 공격을 하는데 대응할 가치를 못 느낀다 고 말했다.그는 이번 논란을 단순한 해프닝 이라며 대통령께서 반이 찍혔으니 이렇게 찍히면 안 되는 것 아냐 이런 마음이 드셨을 것 이라고 했다. 이어 저도 반이 찍히거나 애매하게 찍히면 좀 불안하다 며 물어볼 수 있다 고 했다.이틀 차를 맞이한 사전투표 투표율에 대해서는 투표율이 높을수록 고무적 이라면서도 높고 낮음에 따라 선거 유불리를 말하기에는 적절하지 않다 라고 했다.다만 지방선거와 관련해 국민이 많이 관심을 갖고 투표에도 참여했으면 좋겠다 며 다수의 국민은 이미 어느 후보, 어느 정당을 찍어야 할지 결정을 다 하신 것 같다 고 했다.강 단장은 아직 판단을 못 내린 국민도 있을 것 이라며 그분들을 향해 당에서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우리 민주당과 이 대통령,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 일 잘하는 민주당을 앞세워 호소력 있는 메시지를 내야 할 것 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