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7-22T07:52:00

중소기업 연체율 11년 만에 1%대···고금리·고환율·고유가에 K자 양극화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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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시내 한 은행의 기업고객 상담 창구. 연합뉴스중소기업의 은행 대출 연체율이 11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기업들의 자금 사정이 크게 나빠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등 일부 수출 업종이 초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중소기업에선 빚을 갚지 못하는 곳이 늘어나 K자 양극화가 심화되는 양상이다. 금리 상승, 고환율, 고유가 등으로 중소기업 등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