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9T18:59:00

잔금 공급나선 시중은행, 신규대출 더 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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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교역 팰루시드 이어 디에이치방배에도 각 1000억 배정 추진 변동금리 비대면 주담대 중단·마통 한도 제한 등 수요조절 나서 시중은행들이 가계대출 총량관리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수원 매교역 팰루시드 에 이어 서초구 디에이치방배 등에 대한 잔금대출 공급이 이어지면서 선제적으로 신규대출 수요를 조절하는 모습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지난 7일부터 비대면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신규취급을 중단했다. 변동금리 주담대의 경우 오는 12일부터 비대면뿐 아니라 대면 채널도 문을 닫는다. 변동금리 주담대 비대면 판매를 제한하는 것은 NH농협은행과 IBK기업은행에 이어 세 번째다. 최근 변동형과 고정형 금리차가 벌어지면서 수요가 금리 낮은 변동형으로 쏠리자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