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31T22:14:14
깜빡 인천시체육회 실수에 선수들 전국체전 무산... 대한체육회 구제 어렵다 , 감독도 말 아껴
원문 보기인천시체육회의 선수 등록 실수로 인천 여자 소프트테니스(정구) 선수들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지 못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아무런 잘못이 없는 선수들이 행정 착오로 출전 기회를 잃은 가운데, 대한체육회도 규정상 구제가 쉽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8월 31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안타깝지만 인천 정구 선수들의 전국체전 출전은 어렵다 고 전했다. 선수 등록 기간과 절차가 사전에 정해져 있고 다른 시·도와의 형평성 문제도 있는 만큼, 마감 이후 특정 팀의 선수 등록을 예외적으로 허용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앞서 인천시체육회 담당 직원의 행정 실수로 올해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인천 대표로 선발된 여자 소프트테니스 실업팀 선수들의 출전 자격이 상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