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4T05:11:23

오스코텍 ‘세비도플레닙’, 좌초 위기 딛고 ‘1兆 수출’로 부활…“2030년 이전 허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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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신약 ‘렉라자’의 원개발사인 오스코텍이 한때 개발 중단 위기에 놓였던 자가면역질환 치료 후보물질 ‘세비도플레닙’의 글로벌 기술수출에 성공하며 다시 한 번 대형 기술이전 성과를 냈다. 지난해 알츠하이머병 신약 후보물질을 기술수출한 데 이어 2년 연속 대규모 계약을 성사시키면서 추가 기술이전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