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9-01T01:31:54

한난, '찾아가는 안전경영' 협력사 안전진단·용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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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중소 건설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진단과 안전용품을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한난은 하동근 사장이 지난달 31일 판교지사를 방문해 열수송관 공사 현장 근로자에게 안전물품을 전달하고 안전 최우선 메시지를 전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하 사장의 안전경영 방침을 구체화한 찾아가는 안전경영 의 일환이다. 찾아가는 안전경영은 채움·나눔·동행 을 3대 추진 방향으로 정하고 협력사 등을 대상으로 안전 컨설팅과 안전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규정 준수를 넘어 근로자가 스스로 위험을 인식하고 예방할 수 있는 안전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한난은 최근 4개년 재해 분석을 통해 도출한 끼임·베임, 넘어짐, 맞음 등 3대 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한난은 이번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중소 협력사를 지원하는 상생협력 활동인 2026 한난 세이프-가드(SAFE-GUARD) 사업을 연말까지 추진한다.올해는 공모를 통해 선정한 중·소규모 건설 협력사를 대상으로 총 6400만원 규모의 안전진단과 안전용품을 지원한다. 사업 종료 후에는 참여기업의 안전수준을 재평가하고 만족도 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한난의 안전 노하우를 자회사와 외부 유관기관에도 공유한다.하동근 한난 사장은 안전은 지키라고 강요하는 규정이 아니라, 몸에 밴 습관이자 조직의 문화가 돼야 한다 며 한 사람의 방심이 모두의 사고로 이어지는 만큼, 서로의 안전을 챙기는 문화를 현장 곳곳에 뿌리내리게 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rysta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