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4T10:12:14

한미약품, 자체 AI로 ‘근육 증가형 비만신약’ 설계… 美 임상 1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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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활용해 체중을 줄이면서 근육량을 늘리는 비만 신약 후보물질을 설계했다. AI가 단백질 서열과 약리 활성의 관계를 예측해 후보물질의 설계 방향을 제시하고, 실제 임상 단계 진입까지 이어진 사례다.한미약품은 지난 12일부터 16일(현지시각)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국제 분자생물학 지능형 시스템 학술대회(ISMB 2026)’에서 자체 AI 플랫폼 ‘HARP-pSAR’을 활용한 비만 신약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ISMB는 생물정보학과 계산생물학 분야의 세계적 학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