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14T06:00:00
규제 불확실성에… 금융권, 디지털자산 ‘발행’ 보다 ‘송금·결제’ 먼저
원문 보기은행과 카드사, 전자결제(PG)사 등 금융권 전반에 걸쳐 스테이블코인 송금, 결제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장 성장세에 적절히 대응해야 겠지만 규제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현재로서는 발행보다 활용이 현실적인 선택이라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1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최근 금융권이 테더(USDT)나 USD코인(USDC) 등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해외 송금과 결제 실험에 잇따라 나서고 있다. 기존 수익 구조를 유지·확장하려는 전략적 선택인 동시에 법제화에 앞서 시장 주도권을 선점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KB금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