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7T15:50:00

“전재수가 미는 하정우 뽑아야지예” “야권 대표주자 한동훈 찍을겁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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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3 선거 최대 격전지 중 한 곳인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사전투표를 이틀 앞둔 27일까지도 혼전이었다. 당초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국민의힘 박민식, 무소속 한동훈 후보의 3자 구도였지만 투표가 다가올수록 하 후보와 한 후보 간 2강 구도 속 박 후보가 그 뒤를 쫓는 양상으로 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