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1T13:46:14

시댁서 자느니 모텔 간다 는 아내...남편에 비판 쏟아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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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아내가 결혼 후 처음 맞는 명절에 시댁에서 자기를 거부해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일 직장인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에 거주하는 A씨가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양가에서의 숙박 문제로 아내와 갈등을 빚고 있다는 글이 올라왔다. A씨 부부는 결혼 전 명절마다 양가를 방문하되 시댁에서는 자지 않기로 합의했다. 아내 B씨가 결혼 준비 과정에서 시어머니로 인해 큰 스트레스를 받았기 때문이라는 게 A씨의 설명이다. 그러나 결혼 후 A씨의 어머니가 명절에 자고 가라고 거듭 요구하자 부부는 마지못해 시댁에서 묵기로 했다. 최근 임신한 B씨는 시댁 근처 모텔에서 묵을지언정 시댁에서는 자고 싶지 않다 며 다시 거부 의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