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5-12-28T02:31:53
내년 초에도 가계 대출 관리 기조는 ‘긴축’...연간 대출 총량도 줄일 듯
원문 보기금융 당국이 내년 초에도 가계 대출을 조이는 방향으로 관리 기조를 잡은 것으로 파악됐다. 연초에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을 확 풀었다가 연말을 앞두고 대출 한도가 꽉 차면서 ‘대출 절벽’이 발생하는 상황을 막겠다는 취지다. 가계부채 규모가 여전히 높다는 점에서 내년 연간 대출 총량도 조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