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3T05:10:29

25개월 아이 팔 깨문 어린이집 교사... 흥분해서 자기 팔 물었어요 뻔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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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교사가 말도 제대로 못 하는 25개월 아이를 여러 차례 깨물어 상처를 입히는 등 학대한 사실이 드러났다. 강원도 민영방송 G1 뉴스는 지난 22일 강원 춘천의 한 공공형 어린이집에서 벌어진 아동 학대 사건을 보도했다. 공개된 CCTV 영상에는 교사가 아이의 팔을 붙잡고 입으로 깨무는 장면이 그대로 담겼다. 아이가 울음을 터뜨리자 교사는 자기 손을 아이 입에 가져다 댔다. 같은 날 비슷한 행동이 무려 네 차례나 반복된 것으로 알려졌다. CCTV에는 교사가 아이의 상처 부위에 연고를 바르는 장면도 담겨 있었다. 피해를 본 25개월 아동은 전치 2주 진단을 받았다. 팔에서는 성인의 치열 자국이 선명하게 남은 피멍도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