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0T04:45:15

서울시, 민선9기 첫 추경 2.8조…청년 AI 이용권·야간경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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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AI 기업과 협상 중인 청년 50만명 AI 이용권에 56억원 배정 달빛상품권 등 야간경제 관련 예산 등 시의회 설득해야 서울시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2조8061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시민체감사업에 8100억원을 투입해 복지·주거 지원을 확대한다. 청년 50만명을 상대로 AI(인공지능) 이용권을 지원하고 야간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품권을 발생하는 등 민선9기 핵심사업에 시동도 건다. 서울시는 10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도 제2회 추경안을 편성해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올해 두번째이자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추경이다. 올해 기정예산 53조7674억원의 5.2% 규모로, 원안대로 통과되면 올해 서울시 예산은 56조5735억원으로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