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6-07T20:35:00
"문화강국을 꿈꾼 지도자, 이미 200년 전 조선에 있었다"
원문 보기“처음엔 ‘왕이라는 소재가 너무 뻔하지 않나’ 생각했어요. 하지만 발레가 좋아 직접 무대에 올랐던 루이 14세에 비견할 만한 ‘조선의 문예군주’라는 걸 깨달은 후 확신이 생겼어요.”이만희 작가(사진=김태형 기자)국립창극단의 신작 ‘효명’의 극본을 맡은 이만희(72) 작가는 최근 서울 중구 국립극장에서 진행된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극본을 쓰면서 ‘효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