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2T15:50:00

창당 때부터 ‘용혜인 부부당’… 둘만의 회의 뒤 남편 사무총장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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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기본소득당 창당 3일 후 열린 당 회의에서 남편 박기홍 사진 씨를 사무총장에 임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회의에는 본인과 남편만 참석한 것으로 기재됐다. 박씨는 이후에도 당의 핵심 보직을 맡아왔으며, 현재는 당 최고위원 선거에도 후보자로 출마한 상태다. 국민의힘은 “기본소득당이 아니라 가족소득당”이라며 용 후보자의 지명철회를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