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5T07:56:39

美 상장 SK하이닉스가 달러 끌어왔다…환율 두달만에 1480원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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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이틀 연속 큰 폭으로 하락하며 약 두 달 만에 1480원대로 내려왔다. 미국 금리 인상 기대가 약화되면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발행 자금과 외국인의 국내 증시 순매수가 원화 강세를 이끌었다. 15일 서울외환시장 오후 3시30분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8.3원 내린 1484.7원으로 집계됐다. 원/달러 환율이 1480원대에서 주간거래를 마친 것은 지난 5월12일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에도 10.4원 내린 데 이어 이날까지 하락세를 보이면서 이틀간 하락 폭이 18.7원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