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5T16:44:00

한국서 이런 보물을 찾다니…다저스보다 비싼 팀 주전 1루수로 대변신 "메츠가 옳았다는 걸 증명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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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객원기자] 개막일 기준 메이저리그 팀 연봉 총액 1위 팀의 주전 1루수가 불과 2년 전까지 한국에서 뛰던 선수였다는 게 믿겨지는가. 시즌 초반부터 12연패를 당하며 내셔널리그(NL) 동부지구 꼴찌로 추락한 뉴욕 메츠의 수확 중 하나가 바로 제러드 영(3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