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10T15:00:03
[그해 오늘] 평범한 주부 향한 '두 발의 총성'…금강산이 멈춘 그날
원문 보기18년 전 오늘인 2008년 7월 11일 새벽 5시. 짙은 안개가 내려앉은 강원도 고성 금강산 특구의 관광 구역 경계선 너머 백사장에는 정적을 깨는 두 발의 날카로운 총성이 울려 퍼졌다. 이른 아침 홀로 산책을 나섰던 평범한 주부 박왕자(당시 53세)씨가 북한 초병이 발사한 총탄에 등과 엉덩이를 맞고 그 자리에서 숨진 순간이었다.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