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5T21:01:00

사회초년생 울린 190억 전세사기 …2만쪽 기록 파헤친 수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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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서울 관악경찰서 수사1과 집중수사팀 한 번 걸리면 끝까지 간다. 한국에서 한 해 검거되는 범죄 사건은 161만건(2025년 기준). 사라진 범죄자를 잡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이 시대의 진정한 경찰 베테랑을 만났다. 피해자들이 겪었을 고통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사회초년생 등을 상대로 190억원대 전세사기를 벌인 가족 전세사기단 을 수사한 서울 관악경찰서 수사1과 집중수사팀 정준호 경위는 수사를 끝까지 이어간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정 경위는 피해자 대부분이 사회초년생이었다 며 피해금을 돌려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들에게 피해를 준 사람들을 반드시 처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 말했다. (관련 기사: [단독]사회초년생들 속여 190억 꿀꺽 … 가족 전세사기단 줄줄이 검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