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9T21:00:01

올 1월 말 국내은행 연체율 0.56%… 전월 대비 0.06%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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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올해 1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이 0.56%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전월 말(0.50%) 대비 0.0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같은 기간 신규 연체 발생이 늘고 연체채권 정리 규모가 크게 감소하면서 연체율 상승을 이끌었다. 1월 중 신규 연체 발생액은 2조8000억원으로 전월(2조4000억원) 대비 4000억원 증가했다. 반면 연체채권 정리 규모는 1조3000억원으로 전월(5조1000억원) 대비 3조8000억원 줄었다. 이에 따라 연체채권 증감 규모는 1조5000억원 증가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