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5-11-28T18:00:00
살아남은 자만 받는 계급장… 체첸 취재 생존기
원문 보기러시아 남서부 북캅카스. 체첸공화국이 자리 잡고 있는 연방 관구다. 이곳에선 일상이 전장이다. 영하 30도까지 내려가는 혹한. 끝없이 펼쳐진 설원과 얼어붙은 도로. 그리고 내전(內戰). 체첸 수도 그로즈니로 향하는 길에서 기자는 끊임없이 번민해야 했다.
러시아 남서부 북캅카스. 체첸공화국이 자리 잡고 있는 연방 관구다. 이곳에선 일상이 전장이다. 영하 30도까지 내려가는 혹한. 끝없이 펼쳐진 설원과 얼어붙은 도로. 그리고 내전(內戰). 체첸 수도 그로즈니로 향하는 길에서 기자는 끊임없이 번민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