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04T15:36:22

'곰팡이 쌀·돌 든 햄버거' 잇단 위생 논란에 유통가 품질관리 도마

원문 보기

유통·외식업계에서 판매하는 식품에서 곰팡이와 돌 등 이물질이 잇따라 발견되면서 먹거리 안전에 대한 소비자 불안이 커지고 있다. 자체브랜드(PB)와 직매입 상품, 한정 메뉴 등 판매 형태를 가리지 않고 위생 논란이 반복되면서 제조부터 원재료 관리, 물류·배송에 이르는 품질관리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컬리는 직매입 방식으로 자체 판매하는 쌀 '7일 향미'에서 곰팡이가 핀 것으로 의심된다는 소비자 불만을 접수했다. 컬리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쌀을 씻을 때 검은색이나 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