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11T05:00:00

축제와 기술 실증의 공존…일본 최대 내구 레이스 '슈퍼 타이큐'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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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막을 찌르는 날카로운 엔진음과 피어오르는 바비큐 연기,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놀이와 레이싱카의 전조등 불빛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경주라기보다는 거대한 축제에 가깝다. 자동차 제조사들이 극한의 환경에서 신기술을 연마하는 서킷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일본의 대표적인 나들이 명소였다.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일본 시즈오카현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슈퍼 타이큐 시리즈 2026' 3라운드 '후지 슈퍼 TEC 24시간 내구 레이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