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8T15:43:00

한 짝에 97g 마라톤화, ‘서브2’ 달성 앞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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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의 사바스티안 사웨(31)와 에티오피아의 요미프 케젤차(29)는 지난 26일 런던 마라톤에서 42.195㎞를 2시간 이내에 주파하는 ‘서브2’에 성공했다. 여자부 우승자 티지스트 아세파(30·에티오피아)도 2시간15분41초로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세 선수 모두 아디다스의 최신 러닝화(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에보3)를 신고 뛰었다. 나이키의 최신 마라톤화를 신은 제이컵 키플리모(우간다) 역시 서브2에는 실패했지만, 종전 세계기록보다 빠른 2시간0분28초에 결승선을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