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4T05:10:36

관세청, 28일 전자상거래 전용 통관플랫폼 개통…해외직구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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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원천 차단 관세청은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을 원천 차단하고 안전한 해외직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자상거래 전용 통관플랫폼 을 새롭게 구축, 오는 28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타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를 도용해 세금을 탈루하거나 마약 밀수에 악용하는 등 피해를 막기 위해 시스템을 개편했다.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을 막기 위해 일회용 인증번호 제도가 시행된다. 해외직구시 거래 건별로 개인통관고유부호와 함께 이메일 또는 문자로 발송된 일회용 인증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대신 관세청이 인정한 본인확인 체계를 갖춘 쇼핑몰을 이용하면 개인통관고유부호 및 일회용 인증번호 입력이 생략돼 구매 절차가 더욱 간편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