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0T21:00:00
빅파마 항암제에 K바이오 신약 더한다…흑색종 치료 한계 도전
원문 보기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두 차례 승인을 거절했던 미국 바이오기업 리플리뮨(Replimune)의 흑색종 신약 병용요법을 조건부로 승인했다. 실제 임상적 유의성을 입증하기 위한 확증 임상시험은 아직 남아 있다.리플리뮨처럼 기존 항암제와 새로운 물질을 결합하는 병용요법이 흑색종 치료의 새로운 전략으로 떠오른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도 자사 신약 후보물질을 앞세워 빅파마 항암제의 병용 파트너로 속속 개발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