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28T00:09:39

이진숙 "무도한 민주당 정권 막기 위해 어떤 역할도 마다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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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28일 자신을 둘러싼 재보궐선거 출마설 등과 관련해 당을 위해서 무도한 민주당 정권을 막기 위해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어떤 역할도 마다하지 않겠다 고 말했다.이 전 위원장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마지막에 탈당, 무소속 (대구시장 출마)까지 고민했던 것도 사실 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추경호 의원의 대구시장 출마로 비게 되는 대구 달성군 보궐선거 출마설과 관련해서는 추 의원이 사퇴도 하지 않은 시점에서 그런 문제에 답을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고 했다. 그러면서 저의 첫 번째 과제 또 최후의 과제는 현재는 민주당 후보와 맞서서 국민의힘 후보가 승리하도록 돕는 일 이라고 덧붙였다.또한 대구까지 좌파 포퓰리즘 정권에 넘어가면 안 된다 며 민주당이 집권을 하게 되고, 그것이 대구까지 집어삼키게 되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 것인가를 제가 시민들한테 설명해야 한다 고 했다.지난 23일 장동혁 대표와 면담한 것과 관련해서는 장 대표와 만나서 이야기한 것들을 구체적으로 말할 수는 없다 면서도 다만 (장 대표가) 미국을 방문하기 전 4월 9일에 만났을 때도 국회에 들어와서 무도한 민주당 정권과 싸우는 데 힘을 합쳐달라 라는 요청이 있었고, 이번에도 비슷한 취지의 요청이 있었다 고 말했다.당 안팎에서 장 대표 사퇴론이 제기되는 데 대해서는 선거가 40일도 남지 않았다. 당대표가 물러나면 더 큰 혼란이 있게 될 것은 굳이 보지 않아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며 단일대오로 똘똘 뭉쳐서 선거에 대응해야 한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