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6T00:00:00

폐업 법인차 넘기고 허위서류 꾸미고…경찰, 대포차 1928대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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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불법운행 380명 송치…체납 과태료 3000만원 징수 경찰 연중 상시 단속체제 유지 각종 범죄에 악용되고 과태료 체납의 원인이 되는 이른바 대포차 가 경찰의 집중 단속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2월부터 5개월간 집중 수사를 벌여 대포차 1928대를 적발하고, 이를 만들거나 유통·운행한 380명을 검거해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적발 차량 가운데 600여대에서 약 3000만원의 체납 과태료도 징수했다. 대포차는 이전등록이 이뤄지지 않아 소유주가 불명확하거나 실제 운행자가 명의자와 다른 차량이다. 정기 검사와 보험 가입, 과태료 납부 등 법적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추적도 어려워 각종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