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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6-04T06:53:00
'재선' 충북교육감, 교원단체와 소통…100여개 공약 이행
원문 보기[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감 재선 고지에 오른 윤건영 교육감이 4일 업무에 복귀했다. 그는 취임 일성으로 교원 단체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현장 교사의 목소리를 듣겠다 고 말했다. 이날 첫 출근해 충북교육청 기자실을 찾은 윤 교육감은 충북 교원단체 3곳(충북교사노동조합,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충북지부)의 목소리는 어느 단체보다 더 듣고 항상 열린 자세로 소통하겠다 고 밝혔다.그는 지난 4년간 세운 공약이 앞으로 4년을 싹 틔울 수 있게 만들고 교원단체가 제안한 의견은 충분히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고 강조했다. 또 충북교육이 나아가아 할 방향이나 구체적인 정책을 촘촘히 재 점검하고 임기 내 실용·포용·안심·상생·책임교육을 완성하도록 그동안 발표한 100여가지 구체적인 공약을 착실히 이행하도록 힘쓰겠다 고 말했다.이어 충북에서 공고육을 받고 자란 아이들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굴하고 키워서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교육 강국으로 발돋움하도록 앞으로 4년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해보겠다 고 밝혔다.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아내 하정혜씨, 교육청 간부들과 오창 충혼탑을 참배한 뒤 오후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증을 받았다. 취임식은 내달 1일 충북교육청에서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