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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1T21:43:23
전성기 때 돌연 사라진 테이… 전부였던 매니저 형이 세상 떠나
원문 보기가수 테이(43·본명 김호경)이 전성기에 활동을 중단한 이유를 털어놨다. 지난 11일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 에는 테이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힘들었던 시기를 묻는 질문에 테이는 특별히 큰 사건이나 사고가 있었던 건 아니다 라며 4집 이후 갑자기 방송을 안 하게 됐다 고 말문을 열었다. 테이는 오랜 기간 함께한 매니저의 죽음 이후 큰 영향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가까이 지내던 매니저 형이 스스로 내린 선택으로 세상을 떠났다 며 당시 가족도, 친구도 없었던 나에게는 그 형이 전부였다 고 했다. 그는 데뷔 때부터 같이 살았다 면서 일이 잘 풀렸을 때 끌어안고 울었고 형이 결혼할 때는 내가 번 돈을 보탰다 고 당시를 떠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