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7-12T03:00:17

국세청도 ‘고물가 대응’…114개 업체 세무조사 마무리해 3195억 추징

원문 보기

종합식품 제조업체인 A는 과점시장에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제품가격을 약 5% 올려 과세당국 세무조사의 검증 대상이 됐다. 조사 결과, A사는 입점 및 거래관계를 지속하기 위해 유통업체에 접대성 판매장려금으로 200억원가량을 지급하면서 물류비로 속여 회계처리한 사실이 드러났다. 외주용역비 과다지급 등의 방법으로 특수관계법인에 약 150억원의 이익을 나눠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