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02T06:35:05

軍, 서북도서 2분기 해상사격훈련…K-9 자주포·천무 등 300여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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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해병대가 2일 북방한계선(NLL) 이남 우리 해역에서 해상사격훈련을 실시했다. 서북도서방위사령부에 따르면 이날 해병대 6여단과 연평부대가 실시한 2분기 해상사격훈련에는 천무와 K-9 자주포 등 부대편제화기가 참가했다. 총 300여발을 사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이재명 정권 출범 이래 최대치다. 서북도서 해상사격훈련은 매년 3~4차례 실시됐다. 2018년 9·19 남북군사합의 이후 중단됐다가 2024년 6월 윤석열 정부의 합의 전면 효력 정지 후 재개됐다. 이재명 정부 들어서도 정상적으로 실시됐으며, 이번 훈련은 지난 2월 26일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올해 들어 두번째다. 해병대는 올해 3~4분기에도 각각 예정대로 훈련을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