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19T00:50:57

與한병도, 장동혁 '한일 정상회담 선거용' 발언에 "인식 수준 참담"

원문 보기

[서울=뉴시스]정금민 신재현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9일 한일 정상회담과 관련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비판에 제1야당 대표의 인식 수준이 정말 참담하다 고 했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장 대표는 어제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선거를 코앞에 두고 가지는 정상회담의 의도가 무엇인지 뻔히 들여다 보인다 고 발언했다 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장 대표는 한일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일 정상회담이) 선거용 사진찍기 가 돼서는 안 될 것 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이에 대해 한 원내대표는 선거만 이기면 국익이 어떻게 되든 상관이 없다는 것이냐 며 장관은커녕 차관보도 못 만난 빈손 방미 로 국제적 망신을 산 것을 금세 잊었나 보다 라고 했다.그는 (한일) 두 정상은 지난 1월 나라현 회담에서 공급망 안정과 경제안보 협력 등 한일 양국의 연계강화를 논의한 바 있다 며 이번 안동회담에선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유와 LNG 수급, 대체 공급망 확보 등 구체적인 성과가 있을 것이란 전망 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이재명 정부는 윤석열이 무너뜨린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되찾으려 사력을 다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부디 자중하시길 바란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aga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