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8T02:27:00

중국 데려와 사형시켜라 …경산 유학생 살인에 들끓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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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에서 중국인 유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같은 국적의 30대 남성을 중국으로 송환해 처벌해야 한다는 주장이 중국 온라인에서 확산하고 있다. 한국 경찰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하기도 전에 피의자의 실명과 사진 등 개인정보도 퍼지고 있다. 28일 중국 바이두 등 포털사이트에서는 이 사건이 이틀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피의자가 피해자와 같은 대학에서 강의하던 중국인 시간강사로 알려지면서 타국에서 동포를 상대로 어떻게 이런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느냐 는 비판이 이어졌다. 한국이 1997년 이후 사형을 집행하지 않은 사실상의 사형폐지국이라는 점도 주목받았다. 중국판 엑스(X)인 웨이보 등에는 중국으로 송환해 사형에 처해야 한다 , 한국에서 재판하면 사형을 피할 수 있다 는 취지의 글이 잇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