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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0T01:49:44
김용 지선 패배…정청래, 당권 포기 고려할 수 있다
원문 보기[the300]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차기 당권 포기에 대해 그것은 대표 본인 판단에 달린 것 이라면서도 제 개인적으로는 그것도 충분히 고려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고 밝혔다. 김 전 부원장은 10일 오전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인터뷰에서 여러 분들이 이번 지방선거의 과정과 그다음에 전략 부재, 여러 가지 패인들을 얘기하면서 (정 대표의 불출마를) 거론하고 있는 것 같다 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선 패배에 대한) 사과와 함께 책임까지 따랐으면 더 효과적이었을 거라 본다 며 책임이란 대표가 과감하게 선거 패배를 자인하고 새로운 출발을 위해 대표직을 사퇴하는 것까지도 포함될 수 있다 고 했다. 이어 그렇지만 시기적으로 좀 늦은 것 같다 며 8월 전당대회가 결정된 상황에서 책임론을 제기하며 사퇴를 요구하는 것은 정쟁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한 수 접을 수밖에 없다 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