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5T15:57:00

143억 쓰고 재외선거 투표율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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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는 재외 선거를 준비하기 위해 선거가 없는 해에도 통상 9국에 재외선거관 22명을 두고 있다. 파견 2년 기준 1인당 1억5000만원 정도의 예산을 쓰고 있다. 재외선거는 대선과 총선 때 이뤄지는데 2024년 국회의원 선거에는 143억원, 작년 대통령 선거에는 116억원이 들어갔다. 재외공관에 설치되는 투표소 운영비, 투표 용지 발송·회송에 들어가는 항공·물류비, 홍보비, 장비 대여 및 전산망 구축 비용 등이다. 전체 재외 국민 약 197만명 기준으로 재외 투표율은 2024년 총선 4.7%, 2025년 대선 10.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