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9T15:45:00

[클릭! 이 사람] 아버지의 이름으로… ‘페루 대선 4수’ 후지모리 딸, 이번엔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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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실시되는 페루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우파 후보들이 여론조사 선두권을 형성하면서 ‘블루 타이드(blue tide·중남미 우파 연쇄 집권)’가 이어질지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대선에 네 번째 도전하는 알베르토 후지모리(1938~2024년) 전 대통령의 딸 케이코 후지모리(51)가 승리해 중남미 국가에서 일본계 부녀(父女) 대통령 탄생이라는 기록을 세울지도 초미의 관심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