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6T15:46:00
서울대·고려대 총장, 연임 도전하기로… 성공 땐 40~50년만
원문 보기내년 1~2월 임기가 끝나는 유홍림 서울대 총장과 김동원 고려대 총장 모두 연임에 도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두 총장이 연임에 성공하면 각 대학에서 40~50년 만이다. 6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유홍림 서울대 총장은 주변에 차기 선거 도전 의사를 밝힌 상황이다. 최근 구성된 서울대 총장추천위원회(총추위)는 조만간 총장 후보 모집 공고를 올리고 내년 2월 임기가 시작되는 차기 총장 선출 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현재 유 총장을 포함한 10명 안팎의 교수가 선거에 도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